모두 화이팅한 하루였습니다..
조황보다는 최선을 다해 공략한 그런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플라잉으로 작년 그리고 올해 출조해주신, 조사님들 두분조사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다물속도 역시 사람 마음처럼 못내 종잡을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여유, 그러치 않으연 스트레스겠지만 언제나,
여유와 모든것을 포용하는 때로는 성난 그런 바다이지만, 우리가 태어나 잉태된
그 속에서, 항상 새 생명을 꿈구는 그런 동경이 바다인가 봅니다...
수고 보다는 노력을, 노력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장으로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출조문의 : 신진도 바위섬호(016-712-3349)
조황보기 :http://www.bawisum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