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은 없었으나 장대비가 쏳아지는 가운데 군산에서 오신 김철균님외 세분을 모시고 외연도 선상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물때에 70cm급을 포함하여 7수후 비가 너무내려 일찍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세마리의 대물 참돔이 물고 늘어져 터틀였습니다..
이렇듯 외연도에는 참돔 시즌이 활짝 핀듯 합니다..
연일 삼일동안 대물과 마리수로 조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아 정상 출조를 하며 5 ton 배에 승선인원을 6명으로 한정을 하여 순서대로 예약을 받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서울에서 가까운 홍원항 에이스 낚시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