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같은 조황을 바라며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여 약70급의 참돔으로.. 첫수를 멋지게
장식하고.. 또 한번의 강력한 입질을 받았지만..
그만 낚싯대가 부러지는 불상사로..얼굴을 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오늘은 어제완 달리..하루종일 한방향으로 흐르는 물쌀에..
두번의 입질을 받은걸로 하루 출조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더운날씨에 늦게까지..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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