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물.
풍향 서~북서.5~8m
수온 25도.
연일 장마를 연상할 정도로 비 바람이 불어 출조를 못하였으나 오늘은 청명한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백조기 조황도 모든분들께서 손맛 눈맛 입맛까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경기 안양에서오신 김윤자 여사님 께서는 연신 "어머나"어머나" 모든분들께서 함박웃음을 웃으며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처음으로 바다낚시를 접하시어 백조기가 연신 올라오니 매일 이렇게 나오면 고기씨가 마르지않을까? 걱정 하시는군요.
씨알도 준수하여 30cm급이 자주 올라와 올해 제사상에 올릴 조기 걱정은 없다고 하시네요..
내알도 단 한분이라도 모시고 출조를 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건강하시고 귀가길 안전운항 하시길....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서울에서 가까운 홍원항 에이스 낚시 041-953-0304 . 011-650-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