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물때 낚시하기도 그리쉽지 않은 가운데 괴기 입질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미인계에 돌부처도 흔들린다는 비장의 필살기, 치마를 무뤂위까지 살작 들어올리고 살랑살랑 흔들어 주는 미인계 작전으로 우럭을 꼬시어 겨우 3-4마리씩 겨우 챙겨 가셨습니다.
(입질이인듯 느낌이 오면 한번에 챔질을 하지말고 미세하게 초릿대만 살랑살랑 흔들며 들어올리면서 챔질을 해야 훅킹이 되는 낚시하기 까다로운 시기입니다.)
사리물때 낚시하기도 그리쉽지 않은 가운데 괴기 입질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미인계에 돌부처도 흔들린다는 비장의 필살기, 치마를 무뤂위까지 살작 들어올리고 살랑살랑 흔들어 주는 미인계 작전으로 우럭을 꼬시어 겨우 3-4마리씩 겨우 챙겨 가셨습니다.
(입질이인듯 느낌이 오면 한번에 챔질을 하지말고 미세하게 초릿대만 살랑살랑 흔들며 들어올리면서 챔질을 해야 훅킹이 되는 낚시하기 까다로운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