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날.. 가게 선장님께서 감생이 생포작전을 다녀왔습니다..
요 며칠간 .. 그렇게 애를 태우더니..오늘 드디어
감생이가 얼굴을 비춰주었습니다..
너무 너무 반가운 얼굴이네요..
오늘 체포된 감생이는 숫감생이로..45, 41급 두수로서..
비록 5짜가 넘는 대물급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조황에
희망을 가져도 될듯싶습니다..
꾸준한 감생이 소식을 기다리며.. 내일도 출조를 계획해 봅니다..
문의전화 : 041)951-8838 010-4222-8838 홍원낚시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