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갯바위로 참돔과 감성돔을 겨냥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입질을 받아도 너무 많이 터트려..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수..한수가 아쉬운 상황인데.. 결국은 다음을 기약할수밖에 없겠네요..
아무튼.. 57급과 37급 감성돔 2수... 그리고 55급 참돔한수로써..
오늘 조황을 마감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는..꼭..대물의 얼굴들..보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 041) 951-8838 010-4222-8838 홍원낚시프라자
※ 감성돔한수는 조사님이 급히 가시는 바람에..사진을 찍질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