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참돔선상을 다녀왔네요..
이곳 선상낚시에 익숙치 않으셨는지... 채비와 장비에서..
조금은 아쉬웠구요.. 그래서인지...
너무 많은 터트림속에..겨우 3수의 참돔으로서..
허탈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대물싸이즈의 참돔은 모두 터트리고..잔잔한 씨알로만...
너무 너무 아쉬운 하루입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다음에는..채비좀 튼튼히...아무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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