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알리는 신호탄과 함께 외연열도 농어들이 라이징을 시작 하였습니다..
장주호 조사님외4분을 모시고 팔등신 미녀들이 마중을 나와 주었습니다.
그동안 수온이 들락 달락 하더니 14.5도를 넘기며 농어어군이 수면위로 부상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동안 하루에 10 마리미만의 조과에 그쳤으나 이제부터 타작을 시작할까 합니다.
17일 농어17수와 광어 16수의 조과를 올리고 철수 하였습니다..
출조시 플러팅과 싱킹바이브.세미메탈을 꼭 준비 하시고 출조 바랍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