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바다 풍랑 주위보가 발효 되었으나 내만권은 해제되어 출항할수 있었습니다.
높은파고로 포인트에 진입이 어려웠으며 앵커를 내렸으나 닻이 슬슬 기는 바람에 낚시할시간이 없었습니다.
어제 90cm급 이후에 오늘은 84cm급 대물을 서울에서 오신 박준원 조사님께서 한타임에 간신히 끌어 올리셨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귀가길 안전운항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바람이 없다고 하여 대물 사냥은 계속 됩니다...
자세한 조황은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