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중 몇번 안되는 짜릿한 몸맛을 전해준 날입니다.
간밤에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출조를 포기하려다가 간절히 출조를 원하시는 조사님들의 성원에 보담코자 6시 30분 첫 포인트에 도착.
2분의 조사님이 첫캐스팅과 함께 입질을 받았으나 랜딩도중 심한 바늘털이에 방심을 하여 오늘은 조황이 별스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가는 포인트마다 계속적인 입질에 히트를 연달아 하며 화이팅을 하시네요
총 70여수의 히트에 30여수 랜딩에 성공하며 하루 즐거운 낚시를 마감합니다.
점심 메뉴에 부시리를 선뜻 제공해주신 조사님. 고맙습니다.
또한 출조해 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 : 010-6758-9087
더 많은 조황은 홈페이지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