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호 선단.인천 피싱 클럽회원외 6명.2선단 대구에서오신 김박사 낚시 출조점 회원 7명을 모시고 외연열도와 화사도권 출조..
화사도권에서13마리 외연열도권에서 17마리의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외연열도 에서는 대물급 참돔과 부시리의 공습으로 약15번의 목줄과 원줄이 터져 손맛과 몸맛?을 실컷보셨답니다.
이대성 회장님께서는 5호대로 대물부시리와 한판 승부에서 대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
삼일동안의 강한 바람으로 출조를 못하였으나 오늘부터 이번주는 대물참돔과 부시리 물대로는 최고일듯 합니다.
내일도 오전4시30분출조와 오후3시에 정상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 -953 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