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때가 맞지가않는지 정말 사람약올리네요
손님들이 대구의 손맛을 보지를 못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랑가자미는 씨알이 굵은놈으로 손맛을 보아서 물회를 썰어서
제대로 시식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좋은 포인트를 찾아서 손님들에게 손맛을 느끼고 돌아갈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삼해호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삼해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연락망:019-278-5761
집(033)632-5761
공현진항삼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