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갑자기 우럭 쿨러조황이 힘들어
열기부터해서 쿨러채운후 오후엔 우럭낚시 햇슴다
아침첫수부터 줄타오르는 열기로 오전내내 줄타올라
11시경에 이미 쿨러가 만땅 차오르자
더이상은 의미가 없다싶어서 오후엔 우럭낚시로 전환하여
쏠쏠한 재미를 더 하고 철수 햇슴다
예전부터 느끼는 점은 열기는 쿨러채우는 재미
우럭은 손맛을 느끼는 재미로 구분되지 싶슴다
먼곳까지 오시니 쿨러는 채워야 맹구채면이 서고
우럭만 고집하기엔 활성도의 굴곡이 너무심하고...
할수 없이 두가지 병행해야만 충족이 될것같네여^^
열기만 원하시는팀께선 우럭,열기를 구분해서 예약 바랍니다
다음외줄물때는 2월13일부터 23일까지 입니다
여수국동항에서 22명 정원이하 출조하오니 미리 예약 바랍니다
거문도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전화주세요 바로 예약 완결됩니다(완결된날 예외)
열기,우럭외줄 6~12만원(14명 한정출조라 미리 예약 바랍니다)
참돔흘림:독선30만
홈피: http://gdv.co.kr
전화:010ㅡ2640ㅡ7654
여수에서22명(2선단) 이하 한정 출조관계로 미리 예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