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월간낚시 이창우 기자님과 네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촬영 다녀왔습니다..
어제 까지만해도 활발한 입질을 보이던 참돔들이 오늘은 더욱 예민하여 랜딩에는 4마리뿐....
카메라를 들이대서인지 입질이 예민하여 히트를 여러번 하였지만 중간에 터틀여 조과가 별루입니다..
오늘 처음출조하신 조사님 께서도 강한 입질에 몰라 중간쯤에서 드랙을 조이는 바람에 팅~~~~~
출조하신 강과장님.김덕경 조사님 수고 많은셨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