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전에 출조 예약 하신 조사님 오늘 넘 고생 하셨습니다
아침에 침선을 먼저 같지만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우럭 체포는 뒤로한체 남쪽으로 1시간 이상 꼴랑대며 이동
선장님이 무전으로 제주근해 어선 조업 하시는 선장님과
통화를 하시더니 그곳으로 달려같습니다 잠시 몇마리 준수한 씨알....
그곳 상황도 높은 파도 바람 갈치 낚시 할때 접하던 짝물 ....
다시금 이동 시간은 어느덧 점심식사시간 아쉬운 씨알좋은 넘 몇수씩..
다시금 남쪽 으로 이동 어느덧 식사시간이 다가오자
제가잡은 열기로 얼큰 매운탕을 조리중 ...
새로운 포인트 입수신호 어탐기록에는 밥이 별로 없더군요
다시 조금 이동 열기때가 높이5m터 군집을 하구 있더군요
제가 20단 채비로 공략 하엿더니 씨알좋은 열기가 줄을 타더군요
씨알좋은 열기 25~40급이 올라옵니다
이동시간이 타임을 놓친 하루 아쉬운 마음 달래고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하엿습니다
철수길에 또다른 포인트에서 10m 이상 열기군집을 보구 아쉬워 하며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한에서 다음 출조때 충분한 시간 연장을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수도권 평택 전주 조사님분들 고생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