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과 단합대회를 하셨습니다.
초보분들이 대부분이라 선장분주하게 오가며 가이드해도 '안잡히면 말구 잡히면 좋구'
여기저기 낚시대 부러지고 야단 이지만 그래도 코로나 시대에 일상을 떠나 바다에 나온것만으로도 즐거워하십니다.
막대기 처럼 부러진 낚시대로도 튼실한 놀래미,우럭 잘잡아내시니 신기할정도입니다.
직원분들과 단합대회를 하셨습니다.
초보분들이 대부분이라 선장분주하게 오가며 가이드해도 '안잡히면 말구 잡히면 좋구'
여기저기 낚시대 부러지고 야단 이지만 그래도 코로나 시대에 일상을 떠나 바다에 나온것만으로도 즐거워하십니다.
막대기 처럼 부러진 낚시대로도 튼실한 놀래미,우럭 잘잡아내시니 신기할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