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갈치낚시를 두척의선박이 씩씩하게 다녀왔습니다.
두척의선박이 조일호는 인천리더단체팀을 시랜드호는 개인출조팀을 모시고서
즐거운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날씨가 쾌청한 날이어서인지 출조하시는 고객님들이나 선단에 종사하는 우리들이나
무척이나 기대가크고 설레이는 출조길이었으나~~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출조하신 고객님들 모두다 만족한 조과는 얻지를 못하였으나
나름대로의 성과는 걷우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평균조황은 10~20여수였으나 많이 잡으신 고객님은 60여수까지 잡으셨네요.
씨알은 전체적으로 3~4지정도 입질이 워낙 약하여서
처음 입질 파악을 하지못하였다간 낭패를 본 하루였습니다.
금일 함께하여주신 인천리더 조우님들, 창원,성남,속초,진주,여수고객님들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보다더 나은 조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선단이 되겠습니다.
또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온이 현재 빠른속도로 상승하고 있기때문에 금년의 갈치시즌도
예년에비하여빨리 시작될것같읍니다.출조 계획잡으시는데 도움이되시길 빕니다.
다음출조는 화요일(5월11일)계획을 잡아보았습니다.
기상여건만 허락한다면 몇분의 고객님이라도 출조는 계속이어집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주십시요.
먼 바 다 갈 치 출 조 안 내
안녕하십니까??
지난한해 여러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무사히 2009년을 마무리하였던것 같읍니다.
그간의 고객님들의 후의와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2010년 갈치시즌을 맞이하여 지난해와 똑같이 고객여러분들을 모시고자
모든 마무리 준비를 맟추었습니다.
선 단 ; 시랜드호(16명), 조일호(16명)
두척은 금년에도 고객여러분들에게 최고의조황과 최선의 서비스를 앞장세워서
고객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언제든지 출조길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주십시요.
항상 이자리에서 여러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우럭/열기 낚시에출조를 함께하셨던 조우여러분 이제는 수온도 많이 오르고하여
갈치낚시출조와 우럭/열기출조를 병행하여 당분간은 출조계획을 세울까합니다.
출조계획세우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두척의선박이 고루 출조를 할까하니 당분간은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사료되어집니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길잡이가될것이오니 아무때나 콜~~주십시요.
전 화 ; 061-644-3000. 휴 ; 011-609-3421.
여 수 청 홍 낚 시
다가오는 사리물때에는 갈치들이 초릿대를 마구마구 흔들어댈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