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빠보다 더큰 왕왕볼락..과...어초우럭 조황입니다.

3얼 26일,3월 27일,3월 28일....싸잡아서..조황 올립니다.

가까운 지인들과...내만...어초로....반찬거리..낚으러...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해서...열기나..뽈락...몇마리..낚아서...썰어먹을 심산에....낚싯대를 드리우고...조용히...열기...낚시에...돌입 ^^
간간히...작은 씨알의 열기와...잡고기?!!(노래비,삼식이...기타)가...낚이자...철수 할까 하는 맘도...있었지만....마지막...한 포인트만...더...짚어보고..가자는 동료들에....제의에....마지막...포인트로...이동.....다시...낚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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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 왠걸....우럭이....올라오기..시작했습니다.!!!
그것도..같이간...3명에게도...연달아....입질.....약 1시간 반동안...담배한대 피울시간 없이...열라...ㅎㅎ....2시간...가량동안 낚은 우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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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권이...아닌...내만권 에도...우럭이 붙기 시작했다는 증거인데요.
다음달...정도면...본격적인...우럭시즌이...도래 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잖은 예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