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구는 날씨가 좋으면 우럭열기낚시가 주업인데
기상예보가 안좋아 모처럼 참돔낚시 다녀 왔습니다
바다 중간에서 낚시하는 외줄낚시와는달리
참돔선상은 조용한 섬주위에서 하니 바람걱정은 없는상황
비교적 조용한곳에 자리를잡은후에 밑밥투척후
맹구가 낚시 드리우기전부터 지인께서 50급 히트...
갑자기 바빠진 맹구손놀림이 왜이리 더딘지..ㅠㅠ
대강 셑팅후 입수하여 120여m흘리니 히트..
옆에서는 전동릴도 전유동이 가능한지 시험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왔다"라는 외침과동시에 전동릴 돌아갑니다
우린 힘들게 펌핑해가며 릴링하고 있는데
옆에서는 전동릴로 윙윙 감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한데 도데체 뭐하는냐며 전동릴 쓰신분은
낑낑대고 있는 우리에게 놀리기도해가며 여유부립니다
결론은 전동릴도 잘만사용하면 전유동이 가능한걸알았으나
낚시대보다 히트후에 터져나가는확율이 많앗습니다
전동릴은 합사라서 신축성이 없는데다 드렉,낚시대의
한계점등을 보완해야 가능할것으로 판단 내렷습니다
낚시대로는 터진것말고 뜰체 성공한건 50~70사이즈로 5~6수씩
전동릴은 히트수는 비슷했는데 다 터지고 2수로 그쳣으니 말입니다 ^^
이건 조황보고라기보다는 올만에 참돔선상가서
적지않은 씨알,마릿수와 전동릴로 참돔전유동한 조행기 입니다 ㅎㅎ
14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