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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실 전국의 외줄낚시 조사님
비는 촉촉히 종일토록 올모양 입니다.
왠지 옛사랑이 그리운,,,,,,,,,,,,,
그래서 가슴시린 하루가 될것 같아 어디론가
떠나고픈 그런 날입니다,
저희 스카이호는 지금 옛사랑을 만날순 없지만
우럭과 쏨벵이나 만나러 가렵니다.
그러면서 그리운 옛추억을 잊어려 합니다,
내일은 그리운 옛사랑은 가슴에 담고
우럭과 쏨벵이를 쿨러에 담어러 가렵니다.
내일 같이 하실 옛사랑이 그리운 전국의 조사님
딱 2자리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 예약 받겠습니다 내일 조황은 다녀와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지난 22일 조황을 올렸습니다.
다음 뵐때까지 안녕히,,,,,,,,,,,,,,,,,,, 2011년5월26일 비오는날.
@예약전화번호@
@ 010-8708-5279(선장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