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지난주말 저희스카이호를이용해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이틀동안 본업을 벗어나 즐거운 시간 보내게해주신분들이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섬들을 구경하시면서 멀미를 심하게하신분도 계시고 분위기에취해
과음하신분도, 낚시라도 하고싶어하신분도. 또 잠깐멀미때문에
섬에내리신분.모두들 좋은기억만 담아가셨기를 빌어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비는내리고요.......
이런날이면 혼자어디론가 떠나고픈 맘이랍니다!?
아무도 기다리는이는 없겠지만
누군가를 만날것같은.......
그래서 더욱 어디론가 떠나고픈.......!?
창밖을 두드리는 이빗소리는
왜! 나를 아프게할까요
빗소리가 커지면서,,,,,,,
날씨가 좋아지면 대마도 공해상 침선 이유없이
댕겨옵시다 가장빠른 시일안에,,,,,
동참문의는 010 - 8708 - 5279 입니다
( 선장 박 귀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