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파이팅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씨알 좋은 갈치들이 메탈지그 내리기 무섭게 일타일피로
마구 덤벼들어서 정신없이 밤을 불태웠습니다.
고등어 꼬치고기 등 잡어는 무려 0%!
순수 100%갈치만 나왔습니다.
거치해둔 한치 이카메탈 채비에도 틈틈이
한치들이
올라와주어서 한치 반찬거리들도 드실만치 챙기실수있었습니다.
일찍 가셔야하는 분들이 계셔서 예정시간 보다
2시간 넘게 조기 종료했는데도 갈치만 대장쿨러 만쿨자도 발생하고...쿨러가 부족해서 큰것들 따로 보관하는 상황이 발생할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드래곤급 대갈치들 까지 여러 수 올라와서 긴장감이 매우 팽팽했습니다.
매년 이 시즌에는 대물 갈치들이 지깅에 잘 올라옵니다.
생미끼를 못따라가지 않냐는 분들이 계시지만..갈치지깅 고수분들은 생미끼 채낚기보다 더 큰 씨알과 마릿수 조황을 올릴수있고
초보자분들도 어렵지않게 느나느나 재미있고 편하고 짜릿한 손맛의 갈치지깅에 도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예약문의 010 5332 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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