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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님까 ?
통영 스카이호 오랜만에님들을 뵙습니다.
그냥그렇게 바쁜일도없어면서 그렇게 소심히세월을 ......
어김없이 열기의 계절은다가왔습니다.
붉은 처자기다리다 왕짜증이 아리랑 고개를 넘고 또 넘고...
그렇게 기다린열기구만 탐사라고가노라면 모진목숨살리려
용왕님께서는 바다를 뒤흔드시고. 힘없는 인간은 버티다
결국 자연앞에 무릎굻고 날씨만 한탄하다 아쉬움만 남기고....
탐사다녀왔습니다 . 예고된날씨였지만 진행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바람과 파도와 너울과싸우다 탐사는커녕 바람,파도
피하여도망다니면서 열심히한다고 하였습니다만 같이하신분들
고생만 하였습니다
나름 그래도 열기씨알은모두 굻은놈들이였습니다
쥐치랑조금잡고 점심먹고는 다음을기약하고 철수하였답니다.
그리고 토요일까지는 쉬고 일요일예약받겠습니다
같이할실분 연락주시면 하루즐겁게모시겠습니다.
연락처는 010 8708 5279
궁금한점있으시면 꼭연락주십시요
성심을다하여 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