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바다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입항 할때까지
해무가 짖게 끼여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선수분들이 몇분 오셔서 요만큼 잡고 입항 했습니다
금일 출조하신 조우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010-5287-0100 선장 권혁준
오늘은 먼바다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입항 할때까지
해무가 짖게 끼여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선수분들이 몇분 오셔서 요만큼 잡고 입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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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010-5287-0100 선장 권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