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항 부터 해무가 엄청 납니다.
중내만에서 너무 작은 광애로 시작하니
아쉬움에 먼바다로 이동 합니다.
점심까지 작은 광어들만 올라오네요.
한분의 조사님 랜딩~~~
예사롭지 않습니다.
근데 드랙을 차지 않고 마대자루
올라오는거 같아요.
운 좋게 8짜의 광어가 올라옵니다.
뜰채를 프레임을 크게 제작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한방에 쏙 들어가니 편하네요~~~
짙은 해무로 3시에 철수 결정 하여
입항하니 거의 5시 되네요.
배 정리 하고 집에 도착하니 6시
껀모호 냉장고 고장으로 수리 하기위해
대전으로 싣고 가서 수리 후
내일 오후 늦게 올듯 합니다.
화요일 광어 출조 예정 입니다.
여유 자리 많아요~~~
5분 이상이면 출항 합니다.
예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