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조황입니다
오늘은 15명 조우님모시고
대포급 오징어로
손맛 끝장나게보고왔습니다
두망태기씩 잡으신 조우님들
즐거운 비명 지르시는반면
힘들어하시는 조우님들도계셨네요
디티디 채비로 바꾸시고
그나마 조금 손맛보셨습니다
선장은 언제나 디티디 추천합니다
A1 낚시대에
2천번 스피닝릴에
합사 0.8호에
디티디 장착하시면
언제어디서나 기본이상은 하십니다
화살촉오징어 체장걱정 하실필요 없습니다~~~!!
그외 다이와 미드슷테
스틱 등등도 좋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살펴가세요~^^
채비문의
010-2945-2027
통화가능시간
오후7시부터담날아침7시까지
라코호는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트러스트는 기본.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