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첼린져 촬영진과함께 몇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왕 열기 동행 출조에 나섰 습니다.
오전 조과는 실망 스러웠지만 오후에 들어 서면서 차차 좋아 지기 시작 했습니다..
늦게까지 만회 하려 했지만은 올라 가시는 분들의 시간 때문에
서운한 철수길에 올라야 했습니다.
저희 피싱 매니저 선단은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들의 즐거운 출조길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조황문의:010-6340-6980 (완도 피싱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