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는 살려서 집으로.....
안녕 하세요?
참돔 타이라바 배엔진 끄고 조용히....
한쪽 라인으로만 서서 연 날리며,
늘 ~ 대박을 꿈꾸는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 드립니다.
어종 : 바다 미녀.
물때 : 5물.
바람 : 꿈배 흘리기 딱 좋게 불어줌.
조류 : 적당히 잘감.
물색 : 왕사리로 접어 들면서 쪼끔 흐려짐,
기상 : 오전 비 몇 방울 오후 햇빛.
바다수온 : 20.1~ 21.4℃.
참가선수 : 4분.
1번 자리 : 2마리.(주변 분들이 프로라고 치켜 세움 선장이 보기엔 그냥 보통인듯 ㅎ.ㅎ)
4번 자리 : 3마리.(늘 오면 기본은 합니다)
6번 자리 : 3마리.(작년에 참돔 낚시 처음와서 선장한테 시달리면 1마리 잡아 보고 오늘 2번째 참돔낚시)
7번 자리 : 4마리.(남들은 잘 인정하지 않지만 꿈배 선장이 인정하는 순준급)
합 : 12마리.
히 ~ 요! ~ 선장이 뜰채 들고 뛰어 갑니다.
어제는 선장이 뜰채들고 가서 대기하고,
올리는 중간에 떨구는마리수가
선장이 확인한 마리수만 6명 출항 참돔 낚시 처음온 2분 빼고,
4분이 8마리 털리고 7마리 히트,
오늘은 1마리도 떨구지 않으니 4분 출항 12마리로,
인당 3마리 개인 조황 차이가 여기서 갈립니다.
여유있게 털리고, 짜게 안털리고.....
문의 : 안면도 구매항 꿈에그린호 010-5685-0182
http://cafe.naver.com/dreamandgreenf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