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조황입니다
조금만 피딩이 빨리왔더라면..
아쉬움이남는 하루였습니다
선수급 사장님과사모님
아무도 못잡고있을때
캐스팅으로 1타1피
특히나 사모님 인상깊었습니다
반했습니다^^
매번오실때마다 장원하시는데
오늘도역시 장원하셨습니다
간만에 미드슷테가 물어주네요
미드슷테 디티디 생미끼 잘물어줬습니다
28일 출항때부터 오빠이도
한마리씩 물어주네요
정말 간만에 오빠이도 물어주네요
어제는 스틱하시는분이 없어서
조금아쉬웠습니다
스틱1등 디티디.미드슷테2등.생미끼3등쯤됩니다
초보분들은 스틱이나.디티디나.미드슷테 한대하시고
에이원 21 3매다80센치 짜리 낚시대로
생미끼하시면 효과 짱입니다
어제도 찾아주신 조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살펴가세요~^^
라코호는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트러스트는 기본.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