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며 우럭이며 뽈락이름도 모르시는분들 출조에 깔따구 한마리에 시글벅적합니다.
농어 잡기 좋은 물때지만 깔따구4마리로 따오기 기대감 접고 우럭낚시로 변경하여 여기저기 후둑거리는 잔손맛 즐기며 볼락, 우럭 구분을 못해 뽈락도 다살려주시며 분주한 낚시로 하루 마감했습니다.
깔따구며 우럭이며 뽈락이름도 모르시는분들 출조에 깔따구 한마리에 시글벅적합니다.
농어 잡기 좋은 물때지만 깔따구4마리로 따오기 기대감 접고 우럭낚시로 변경하여 여기저기 후둑거리는 잔손맛 즐기며 볼락, 우럭 구분을 못해 뽈락도 다살려주시며 분주한 낚시로 하루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