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소중하게
잡은 백조기 입니다.
쿨러 채운 조사님도 계시지만
감을 늦게 잡고 조류가 죽어가니 나오지
않아서 힘드셨죠.
잘 잡는 방법은 살짝 고패질 하셔야 합니다.
오시면 잘 설명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비구름이 걸치면서 비가 내리고
갈매기도 지친 나머지 껀모호에
승선 해서 선비 달라고ㅋㅋㅋ
예전에 갈매기가 매 의 습격으로
제 배로 피신한 이후로 오랜만에
가까이서 갈매기를 보았습니다.
2시40분 경 백조기도 나오지 않으니
조사님들과 상의 후 입항 결정 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입항 했습니다.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