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2/097/746/789b4b385432b6a8f3a14964a05c9632.jpg)
![](/files/attach/images/132/097/746/e91a1caea33e2e682dafa0f89e37e482.jpg)
![](/files/attach/images/132/097/746/731766b011d1c23bdb771f76995f30a8.jpg)
![](/files/attach/images/132/097/746/065b10d3cd953e3ef6a7491285579c6c.jpg)
![](/files/attach/images/132/097/746/3d988e5766086f5824682833272a79be.jpg)
4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어초,침선,암초를 탐사차
다녀온결과,어초와 침선에는 낱마리로 올라왔으며,
암초에서큰씨알의 우럭과 준수한 씨알의 열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영등철 중반이후(3월말경)
부터 본격적으로 좋은 조황으로 이어지는 우럭출조가
이루어질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초 및 침선은 전용채비를 사용해야하고 채비손실이 많은 반면,
암초낚시는 열기채비(바늘 15호이상)만으로 우럭과 동시에 열기,
쏨뱅이도 낚을 수 있고 채비손실이 적어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