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포 제2영일호가 퍼펙트호로 새롭게 선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보다 친절한 서비스와 완벽한 선상낚시가 되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바람과 너울이 있었지만
온바다에 중삼치 군단이 들어와 화려한 라이징을 연출하고 있네요.
전원 마릿수의 조과로 화끈하고 짜릿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토실토실 살오른 알방어들도 마릿수의 조과를 보여주었네요.
쉬지않고 물어주는 대삼치의 짜릿한 손맛에 멀미도 잊게 한 날이었습니다.
월요일은 오후 한타임 출조합니다.
여유자리 넉넉합니다. 함께하실 조사님들 연락주십시요.
이제 폭염도 한풀 꺽이고 미터급 대물들의 화려한 라이징과 마릿수 조황이
주~욱 이어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짜릿한 손맛 함께하실 조사님들 010-6533-946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