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도 마지막 일요일~~^^
세월은 마치 9메다 사리빨과 같네요^^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여기 저기서 히트~히트~ 울 사무장님 뜰채들고 뛰어다니기 바빴네요~^^
낮설은 배로 출항한지도 5번째~~~ 선장님께서 이제서야 조금씩 열악한 장비에 익숙해 지신다 합니다.
오늘도 한마리라도 더 잡게 해주시려는 선장님의 노력이 보이는 조황입니다.
장*근 조사님~ 감사합니다.
어렵게 잡은 따오기를 통째로 선뜻 선장님 드시라고 주시다니...........
정말 감사히 먹겠습니다.
항상 충만한 어복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는 파워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