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호에서 사무장으로 일했던 곽상익 입니다 저를 격려 해주시고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급료 분쟁으로 노동청에도고발 해놓고 갑자기 허리가아파오고 골반 뼈에 통증ㄸㅐ문에정형외과에서 진단은 평소보다 힘들게 일한것 때문에 허리 협착증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네요 지금 혼자서 걸을 수도 없는 상태고9월 7일 날 허리 수술 예약이 있습니다 와중에도 노동청 에서 우성호 선주 하씨는 내가낚시가 좋아서 낚시도 배우고 하였으며 혼자 스스로 배를 타며일을 하였다고 주장하며 월급을 안 줄려고 대면을 하자고하는데 현재는 대전에서의료기상회에서파는 지주대로 움직이며 수술날기다리는데 ##[Web발신]
귀하의 진정 관련출석요구
일시:09.01.(수)16:00
지참서류: 신분증, 도장, 관련 증거자료
장소: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북로 33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여수지청 근로개선지도과 특별사법경찰관 박기현## 낚시 배를 탈당시 광양에서 거주하였으며 내나이 60에 낚시 배도처음타고 광양의김우섭형님 소개로 출퇴근하다 숙소 없이는 출근은 못하겠다 하니 여수 봉산동 여수 한방병원 앞 편백해수욕장 사우나가 본인의 건물이라면서 1층에스포츠 마사지 자리를 창고로 쓰고 있으니 그곳을 치워서 숙소로 쓰라 하여 보니 먼지가 가득하고물건이 가득하고더럽지만 청소하고 물건 한쪽으로 치우고 숙소로 썼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15시간 17시간 긴 시간을 배에서 일하며 그래도 해보겠다고 돈 벌어 보겠다고 혼자 타지에 나와서 했는데 그 임금을 안 줄려고 하는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내일 목발을 딛고 노동청에 가서 대면을 할 것입니다 비록 아는 사람은 없고 나를 위해 증언해 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했던 일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쁜 말은 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모두 낚시에 관여하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무장 초보 어떻게일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리고 낚시 하시는 조사분들 신선과 동격이라고 자신을 속 이거나 남에게 해끼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는지 어떻게 이 세상을 이런 식으로 살아왔는지 그러고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우성호 선주를 보면은 공평한 세상에 있는지 정의로운 사회는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수 우성호 이응호 선주님 편백 목욕탕 건물주님 재산은 이렇게 모았나요 겉으로는 보이는 모습과 뒤에 숨겨진 추악한모습이다 보입니다 (제 이메일 주소 입니다 ( top123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