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뉴써니호 쭈꾸미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개인차가 많이 나는 하루였습니다ㅠㅠ
수심이 깊은곳에선 초보 조사님들은 조금 헤매시네요.
(봉돌을 수심 따라 쓰셔야 하니 호수대로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손님 고기로 문어도 나와주었구요
따박 따박 나와주는 쭈꾸미로 열심히 망태기 채워 드실만큼은 잡으셨습니다.
다음주 평일 자리 여유 있으니까요
한가할때 오셔서 쭈 입학식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쭈꾸미 갑오징어 자리여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