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월요일 5물때 인천남항 드림피싱호 조황 보고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왜 이렇게 부는지 16호, 18호 봉돌로 바닥을 찍을 수가 없어
하루종일 고전한 하루였습니다.
오전엔 바람을 피해 섬쪽에 붙이고 하다보니 갑오징어는 좀 나와주는데
쭈꾸미는 대부분 50~80수 정도 조황을 보였고 114수 찍으신 분이 장원인 것 같습니다.
선장님 바람에 물살에 줄 잡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드림피싱호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가시는 곳까지 조심히들 안전하게 가시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고요~ ^^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드림피싱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는
https://www.dreamfis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