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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사항) 조황정보나 출조안내 글쓰기 전에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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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18.05.15 | 77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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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5 |
은빛나래피싱 2호 끝난줄 알았던 바이킹이 다시? 먼바다 갈치 조황.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오늘 번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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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01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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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4 |
은빛나래피싱 2호 끊임없이 올라오느 갈치들. 그 속에 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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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03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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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3 |
은빛나래피싱 2호 끊음없이 올라오는 갈치들. 그속에 대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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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17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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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2 |
은빛나래피싱 2호 꾹꾹 초릿대가 도끼입질로 처박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심쿵심쿵 (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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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6.24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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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1 |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계속해서 집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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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17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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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0 |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함으로 유지 되다 새벽녘 피딩 타임 와우 굿(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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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18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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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9 |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하게 무난하게 클라이막스 없이 풀치 많이 대치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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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21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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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8 |
은빛나래피싱 2호 깊은골 그곳에 꿈틀거리는 은빛 이무기가 있습니다 (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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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10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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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7 |
은빛나래피싱 2호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화끈하게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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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10.10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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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6 |
은빛나래피싱 2호 극한의 정신력으로 멀미를 견디고 견뎌서 쿨러가득 잡습니다. (멀미 저항력 상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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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21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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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5 |
은빛나래피싱 2호 그래도 급수가 높은 2지반 풀치라 감사합니다 그중에 대갈치는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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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15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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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4 |
은빛나래피싱 2호 고선생, 삼선생님들 갈 어르신 오십니다. 안녕히 살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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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18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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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3 |
은빛나래피싱 2호 걱정거리 많고 가슴이 답답할때 갈치낚시 노가다는 잠시 놓아둘 수 있습니다.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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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04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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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2 |
은빛나래피싱 2호 강력하게 초강력으로 갈치 떼거지들 집어 성공. 모조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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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07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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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1 |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를 수확 하는 즐거운 추수감사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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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24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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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0 |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로 시작해서 삼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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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05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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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9 |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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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06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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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8 |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입질을 너무나도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컷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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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5.3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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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7 |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무제한(대갈치)급 wbc 남해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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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03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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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6 |
은빛나래피싱 2호 가슴을 흠뻑 적시는 수중전 최선을 다한 조사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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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9.28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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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5 |
은빛나래피싱 2호 가슴을 적셔주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여유로움. 은빛나래 갈치낚시와 함께(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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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24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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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4 |
은빛나래피싱 2호 MBC 표준 FM 라디오 "지금은 대갈치 시대"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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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25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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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3 |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반 이상으로 피딩 폭풍입질. 끝내줍니다(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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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03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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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2 |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4지급. 씨알 박살. 마릿수도 폭발.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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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13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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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1 |
은빛나래피싱 2호 "초초특급" 요즘 시기에 사기꾼 소리들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미친 저세상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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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16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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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 |
은빛나래피싱 2지부터 8지급 괴물갈치까지 삼치도 미터급으로 초보분들 전원 쿨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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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4.10.26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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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9 |
은빛나래피싱 2시 조기철수! 직접보지 않으면 올해 이런조황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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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4.11.11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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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8 |
은빛나래피싱 20쿨러 가득! 요즘엔 너무 평범한 조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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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4.11.12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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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7 |
은빛나래피싱 20인 24쿨러 + 포대까지. 오늘은 집에서 어깨에 힘좀 주시고 "우리 아빠가 최고야!!" 소리 들을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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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7.10.27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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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6 |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쿨러 만땅. 포대자루 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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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5.10.16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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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5 |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만쿨 하고 싶었습니다. 대물도 많이 잡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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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7.06.10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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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4 |
은빛나래피싱 2021갈치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한치에 문어까지. 다음출조는 갈치 한치 병행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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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4.17 | 1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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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3 |
은빛나래피싱 2019년을 마무리 하는 먼바다 갈치 조황. 올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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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12.29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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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2 |
은빛나래피싱 1호. 밤 8시가 떙 하자마자 소나기 입질 폭발적으로 시작.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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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9.20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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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 |
은빛나래피싱 1호 흔들흔들 끄떡끄떡 요동치며 괴로워 하는 초릿대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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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23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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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 |
은빛나래피싱 1호 확연히 눈에 띄는 대갈치 입질. 수심층 공략이 관건. 대갈치공략 오늘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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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0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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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9 |
은빛나래피싱 1호 화려한 손놀림. 밤새도록 꾸준함으로 대갈치 박살내기. 대마도 갈치에게 자비란 없습니다(번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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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06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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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8 |
은빛나래피싱 1호 함께하는 갈치 낚시의 즐거움.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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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31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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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7 |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씩 올라오는 대갈치에 만족 해야 되나 봅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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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19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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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6 |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 두마리 집중해서 올려 봅니다. 대갈치는 소중하니까요. 갈치 생미끼에 반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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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16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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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5 |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와 얼음도 녹여 버리는 정신없이 몰아치는 소나기 입질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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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03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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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4 |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를 녹여버릴 갈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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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06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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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3 |
은빛나래피싱 1호 한가위 초특급. 가족친지 사돈팔촌 이웃사촌 까지 다 먹고도 남을만치 잡았습니다. 오늘 고향으로 떠납니다. 갈치 잔치하로! (오늘 자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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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24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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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2 |
은빛나래피싱 1호 한 여름같은 소나기 입질. 밤새도록 이어져(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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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27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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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1 |
은빛나래피싱 1호 풀치도 급이 있습니다. 오늘은 풀치중에서도 조금 급이 높은 2지반 풀밭에서 어쩌다가 올라오는 대갈치와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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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15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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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0 |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의 대갈치. 파도에 엄청난 초릿대의 흔들거림을 단박에 알수 있는 그 도끼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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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01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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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9 |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 소나기 입질. 엄청나게 휘청 거리는 초릿대에 가득찬 쿨러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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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9.01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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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8 |
은빛나래피싱 1호 평균씨알 3지 반. 올릴때 마다 도끼 입질.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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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03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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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7 |
은빛나래피싱 1호 퍽퍽퍽퍽 밤새도록 칼춤사위. 묵직한 쿨러는 6월의 성공적 마무리 (7월은 한치 예약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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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6.29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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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6 |
은빛나래피싱 1호 특급 갈치어장에서 1타 쌍코피 ! 원하는데로 먹고 싶은데로 나눠주고 싶은데로 한가득 싣고 갑니다(오늘 갈치 혼내주러 가실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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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9.05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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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5 |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갈치 심폐소생술 성공!?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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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8.31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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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4 |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 바다 끝에서 잡아 올리는 대갈치의 손맛! 바로 이맛! 대갈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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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9.3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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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3 |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이 몰고온 매우 강력한 초특급 갈치 폭풍 소나기. 엄청난 바람을 견뎌내면 묵직하게 무거워 지는 쿨러들 (금요일 자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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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31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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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2 |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의 잔상이 거의 남지않을만큼 지나갈때 큰놈이 옵니다. 도끼입질의 바로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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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9.2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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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1 |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오기전에 거하게 한방 뜨고 왔습니다(내일 정상출조 합니다 자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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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06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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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90 |
은빛나래피싱 1호 쿨러 끌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 와이프의 환한 웃음과 자식들의 노래가 들릴것입니다. 노래 제목은 "우리아빠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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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17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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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9 |
은빛나래피싱 1호 추석은 지났지만 풀치로 열심히 벌초 하고 왔습니다.(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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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04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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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8 |
은빛나래피싱 1호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침이 밝아 올떄까지 갈치를 잡아올립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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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1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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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7 |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기록 속출! 바다가 주는데로 허벌나게 얼음다녹이고 미친듯이 꾹꾹 다져 눌러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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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18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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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6 |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200수 이상 초대박 먹물폭탄 12시 이후부터 엄청난 손맛의 정신없는 피딩타임 게임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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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2.02.12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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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5 |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110미터에서 건져 올리는 짜릿한 대갈치의 손맛(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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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26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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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4 |
은빛나래피싱 1호 초특급 대갈치 무지막지하게 혼내주고 쿨러에 도장 꾹꾹 엄청난 미친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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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8.20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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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3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박살 대낮부터 1타 5피 이상씩 밤새도록 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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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1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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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2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 박살. 12시 이전 게임오버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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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17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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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1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의 깔짝거림은 곧 이어 다가올 폭풍입질의 전초전이었습니다 (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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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24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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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80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부터 타작시작. 대갈치 포함 1타 5피씩 전체적으로 (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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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22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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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9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씨알 좋은 갈치들이 습격했습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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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18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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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8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3지 4지 대갈치 도끼 입질 꾹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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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8.24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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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7 |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4지급 대갈치 파티 타임. 그 이후는 꾸준함으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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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07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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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6 |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를 노려 봅니다. 마음속으로 최면을 걸어 봅니다. 곧.. 대물이 올라옵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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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22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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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5 |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 박살. 대갈치 폭격 소나기 입질. 밤새 정신없는 도끼입질 초대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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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9.03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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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4 |
은빛나래피싱 1호 채비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미친 활성도 1타 11피 쌍끌이 보다 더한 싹쓰리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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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2.02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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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3 |
은빛나래피싱 1호 짧고 굵게 확실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폭풍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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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1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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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2 |
은빛나래피싱 1호 줄엉킴이 우리의 낚시를 방해 하여도 이겨 내고 기어코 잡아 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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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03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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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1 |
은빛나래피싱 1호 준(먼바다) 1타 8피 정신 차릴 수 없을만큼의 입질. 생각보다 씨알이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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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9.27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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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70 |
은빛나래피싱 1호 조기철수 대폭발. 3지급 이상으로 꿈같은 인생피딩. 전원 초만쿨 도장꾹꾹. 너무 많아 담을 데가 없을 정도로 흘러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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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08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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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9 |
은빛나래피싱 1호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입질속에 대갈치를 기다리며 긴장속에 초릿대를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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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16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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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8 |
은빛나래피싱 1호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새벽녘이 갈수록 굵어지고 마릿수 폭발 합니다. 새벽녘 대갈치 집중공략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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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11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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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7 |
은빛나래피싱 1호 전반전 고속 연사포 같은 폭풍 입질속 3지 이상급 대갈치들 속출. 후반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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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15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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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6 |
은빛나래피싱 1호 잡을 수 있는 만큼 힘 닫는데 까지 담아 왔습니다 (오늘 긴급 2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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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02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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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5 |
은빛나래피싱 1호 잡어없이 갈치로만 엄청난 융단폭격. 1바늘 쌍피. 보름달은 거들뿐. 고른 씨알로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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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9.15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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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4 |
은빛나래피싱 1호 잡고 또 잡고 쿨러에 가득 담아 묵직하게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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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18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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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3 |
은빛나래피싱 1호 입질 받고 오래 놔둬서 오징어 밥되기전에 빨리 빨리 올리고 내려서 쿨러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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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20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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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2 |
은빛나래피싱 1호 입이떡! 제주도급 대갈치 4지 5지 박살. 대갈치 사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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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0.18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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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1 |
은빛나래피싱 1호 일타 쌍피 파도타고 바늘마다 주렁주렁 (내일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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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11.21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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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60 |
은빛나래피싱 1호 일주일간 참았던 변비가 드디어 뻥 뚫린 듯한 느낌입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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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04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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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9 |
은빛나래피싱 1호 이웃집 아가씨 처럼 참말로 씨알이 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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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0.18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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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8 |
은빛나래피싱 1호 이동 두번에 집어층 형성 어려움. 먼바다 갈피 조황. (번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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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10.24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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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7 |
은빛나래피싱 1호 이것이 바로 대마도권 대갈치 씨알. 한번 걸때마다 큰 씨알들이 쭈욱쭈욱 겁나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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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9.13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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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6 |
은빛나래피싱 1호 이거슨 초전박살. 정신없이 폭풍 몰아치기. 바늘 하나에 두마리씩. 빗자루로 쓸어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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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1.09.05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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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5 |
은빛나래피싱 1호 이 비바람 통에 쓸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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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11.08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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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4 |
은빛나래피싱 1호 원없이! 양껏! 끝없이 올라오는 폭발적인 입질! 힘겨워 하는 초릿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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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16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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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3 |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의~ 소원은 토옹~.. 아니 마~안쿨. 잡어 골라내고 만쿨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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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8.09.22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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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2 |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하는 갈치 낚시가 비록 수중전 이지만 그 어떤 비바람도 조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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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19.08.29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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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51 |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기다렸던 도끼입질. 바로 이맛! 퍽퍽 끝내줍니다(오늘2자리) 일요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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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피싱 | 2020.09.19 | 527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