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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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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뚜에서 어부지리로 보내는 자동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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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만선피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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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일시2021-09-20(월)
· 출조인원13명
· 어종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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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만선 피싱



안녕하세요. 갈치, 심해, 우럭, 열기, 뽈락 등 40년 이상 된

 

경력을 가진 만선피싱 점주 및 선장 이상준 입니다.

 

조사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고의 조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입/출항시간>

 

갈치 출항 오후 1시 ~ 2시 , 입항 다음날 오전 7시 ~ 9시

 

밤뽈락 출항 오후 4시 ~ 5시, 입항 다음날 오전 2시 ( 유동적) 

 

열기 출항 오전 6시, 입항 오후 3시 ~ 4시

 

병행 출항 오후 2시, 입항 다음날 새벽 12시 ~ 1시

 

 

 

<출조선비>

 

갈치 16만원

 

뽈락 10만원

 

열기 10만원

 

병행 10만원

 

 

<예약문의>

 

010 - 4627 - 8385

 

선장님 : 010 - 4613 - 8385

 

 

 

<입금계좌>

 

농협 823052 56 011653 양순례

 

수협 2020 4485 1343 양순례

 

 

 

 

<주소>

 

신주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436

 

구주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882

 

 

 

 

 

<선사지급>

 

갈치 - 미끼, 얼음, 물, 봉돌, 컵라면, 커피 등

 

병행 - 얼음, 음료, 물, 컵라면, 커피 등

 

 

 

 

<개인준비>

 

갈치 - 장갑, 칼, 가위, 쿨러, 낚시대/릴

 

병행 - 장갑, 칼, 가위, 쿨러, 낚시대/릴, 봉돌(추) 100호, 바늘

 

(필요하신 품목은 선사에서 구매, 대여가능합니다.)

 

 

 

 

<장비대여>

 

일산 시마노릴, 낚시대(세트 2만원)

 

신분증 지참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입니다.

 

(구명조끼는 선사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집어등, 바늘, 아이스박스


 

 

선상 구매시 선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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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추첨방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번과 20번은 선장님의 재량으로 배정함으로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5명 이상의 단체의 경우 원하시는 자리선택가능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출조하시는 분들께도 자리선정 우선권을 드립니다.

 

단체와 이틀 연속출조하시는 분들께서도

 

1번과 20번을 제외한 번호만 선택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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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만선피싱 밴드에서 실시간으로

조황과 예약 및 출항 일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http://band.us/@mansun8385 << 

네비주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436

예약문의

010-4627-8385

수협

2020 4485 1343

양순례

100

통영만선피싱호

이상준 선장

590
항구명 통영연화리중화선착장
승선인원 20명
출조점명 통영만선피싱호
배 타는 곳
홈페이지 바로가기 Click
낚시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조황정보나 출조안내 글쓰기 전에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부지리 2018.05.15 77402
110144 은빛나래피싱 2호 끊임없이 올라오느 갈치들. 그 속에 대갈치.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03 418
110143 은빛나래피싱 2호 끊음없이 올라오는 갈치들. 그속에 대갈치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7 428
110142 은빛나래피싱 2호 꾹꾹 초릿대가 도끼입질로 처박을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심쿵심쿵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4 1006
110141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계속해서 집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7 453
110140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함으로 유지 되다 새벽녘 피딩 타임 와우 굿(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8 626
110139 은빛나래피싱 2호 꾸준하게 무난하게 클라이막스 없이 풀치 많이 대치 조금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1 418
110138 은빛나래피싱 2호 깊은골 그곳에 꿈틀거리는 은빛 이무기가 있습니다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10 635
110137 은빛나래피싱 2호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화끈하게 조졌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10.10 525
110136 은빛나래피싱 2호 극한의 정신력으로 멀미를 견디고 견뎌서 쿨러가득 잡습니다. (멀미 저항력 상승 +1)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1 828
110135 은빛나래피싱 2호 그래도 급수가 높은 2지반 풀치라 감사합니다 그중에 대갈치는 더욱 감사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5 642
110134 은빛나래피싱 2호 고선생, 삼선생님들 갈 어르신 오십니다. 안녕히 살펴 가십시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8 559
110133 은빛나래피싱 2호 걱정거리 많고 가슴이 답답할때 갈치낚시 노가다는 잠시 놓아둘 수 있습니다. 마음을..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4 662
110132 은빛나래피싱 2호 강력하게 초강력으로 갈치 떼거지들 집어 성공. 모조리 포획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7 995
110131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를 수확 하는 즐거운 추수감사절 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4 835
110130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로 시작해서 삼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5 583
110129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사랑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6 457
110128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입질을 너무나도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실컷 보고 왔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5.30 201
110127 은빛나래피싱 2호 갈치 무제한(대갈치)급 wbc 남해 타이틀 획득!!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03 437
110126 은빛나래피싱 2호 가슴을 흠뻑 적시는 수중전 최선을 다한 조사님들 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28 497
110125 은빛나래피싱 2호 가슴을 적셔주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여유로움. 은빛나래 갈치낚시와 함께(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4 454
110124 은빛나래피싱 2호 MBC 표준 FM 라디오 "지금은 대갈치 시대"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5 678
110123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반 이상으로 피딩 폭풍입질. 끝내줍니다(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03 837
110122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4지급. 씨알 박살. 마릿수도 폭발.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3 506
110121 은빛나래피싱 2호 "초초특급" 요즘 시기에 사기꾼 소리들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미친 저세상 조황!!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6 1171
110120 은빛나래피싱 2지부터 8지급 괴물갈치까지 삼치도 미터급으로 초보분들 전원 쿨러가득 1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0.26 375
110119 은빛나래피싱 2시 조기철수! 직접보지 않으면 올해 이런조황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드실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1.11 952
110118 은빛나래피싱 20쿨러 가득! 요즘엔 너무 평범한 조황인가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1.12 489
110117 은빛나래피싱 20인 24쿨러 + 포대까지. 오늘은 집에서 어깨에 힘좀 주시고 "우리 아빠가 최고야!!" 소리 들을 준비 하세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7.10.27 1044
110116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쿨러 만땅. 포대자루 까지 동원!! file 은빛나래피싱 2015.10.16 377
110115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만쿨 하고 싶었습니다. 대물도 많이 잡고 싶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7.06.10 1091
110114 은빛나래피싱 2021갈치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한치에 문어까지. 다음출조는 갈치 한치 병행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4.17 1562
110113 은빛나래피싱 2019년을 마무리 하는 먼바다 갈치 조황. 올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12.29 1025
110112 은빛나래피싱 1호. 밤 8시가 떙 하자마자 소나기 입질 폭발적으로 시작.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0 381
110111 은빛나래피싱 1호 흔들흔들 끄떡끄떡 요동치며 괴로워 하는 초릿대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3 810
110110 은빛나래피싱 1호 확연히 눈에 띄는 대갈치 입질. 수심층 공략이 관건. 대갈치공략 오늘도 이어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2 192
110109 은빛나래피싱 1호 화려한 손놀림. 밤새도록 꾸준함으로 대갈치 박살내기. 대마도 갈치에게 자비란 없습니다(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6 227
110108 은빛나래피싱 1호 함께하는 갈치 낚시의 즐거움. 언제나 감사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31 508
110107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씩 올라오는 대갈치에 만족 해야 되나 봅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9 730
110106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 두마리 집중해서 올려 봅니다. 대갈치는 소중하니까요. 갈치 생미끼에 반응 좋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6 639
110105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와 얼음도 녹여 버리는 정신없이 몰아치는 소나기 입질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3 782
110104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를 녹여버릴 갈치를 찾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6 652
110103 은빛나래피싱 1호 한가위 초특급. 가족친지 사돈팔촌 이웃사촌 까지 다 먹고도 남을만치 잡았습니다. 오늘 고향으로 떠납니다. 갈치 잔치하로! (오늘 자리 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4 684
110102 은빛나래피싱 1호 한 여름같은 소나기 입질. 밤새도록 이어져(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27 549
110101 은빛나래피싱 1호 풀치도 급이 있습니다. 오늘은 풀치중에서도 조금 급이 높은 2지반 풀밭에서 어쩌다가 올라오는 대갈치와 놀다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5 797
110100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의 대갈치. 파도에 엄청난 초릿대의 흔들거림을 단박에 알수 있는 그 도끼입질.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1 375
110099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 소나기 입질. 엄청나게 휘청 거리는 초릿대에 가득찬 쿨러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1 533
110098 은빛나래피싱 1호 평균씨알 3지 반. 올릴때 마다 도끼 입질. 끝내줍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03 791
110097 은빛나래피싱 1호 퍽퍽퍽퍽 밤새도록 칼춤사위. 묵직한 쿨러는 6월의 성공적 마무리 (7월은 한치 예약중 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9 855
110096 은빛나래피싱 1호 특급 갈치어장에서 1타 쌍코피 ! 원하는데로 먹고 싶은데로 나눠주고 싶은데로 한가득 싣고 갑니다(오늘 갈치 혼내주러 가실분 모십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5 744
110095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갈치 심폐소생술 성공!?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8.31 722
110094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 바다 끝에서 잡아 올리는 대갈치의 손맛! 바로 이맛! 대갈치는 사랑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30 669
110093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이 몰고온 매우 강력한 초특급 갈치 폭풍 소나기. 엄청난 바람을 견뎌내면 묵직하게 무거워 지는 쿨러들 (금요일 자리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31 1599
110092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의 잔상이 거의 남지않을만큼 지나갈때 큰놈이 옵니다. 도끼입질의 바로 그녀석.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20 278
110091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오기전에 거하게 한방 뜨고 왔습니다(내일 정상출조 합니다 자리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6 1283
110090 은빛나래피싱 1호 쿨러 끌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 와이프의 환한 웃음과 자식들의 노래가 들릴것입니다. 노래 제목은 "우리아빠가 최고야"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7 536
110089 은빛나래피싱 1호 추석은 지났지만 풀치로 열심히 벌초 하고 왔습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04 399
110088 은빛나래피싱 1호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침이 밝아 올떄까지 갈치를 잡아올립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5 503
110087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기록 속출! 바다가 주는데로 허벌나게 얼음다녹이고 미친듯이 꾹꾹 다져 눌러 담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8 1104
110086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200수 이상 초대박 먹물폭탄 12시 이후부터 엄청난 손맛의 정신없는 피딩타임 게임오버 file 은빛나래피싱 2022.02.12 460
110085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110미터에서 건져 올리는 짜릿한 대갈치의 손맛(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26 546
110084 은빛나래피싱 1호 초특급 대갈치 무지막지하게 혼내주고 쿨러에 도장 꾹꾹 엄청난 미친피딩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20 211
110083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박살 대낮부터 1타 5피 이상씩 밤새도록 타작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7 560
110082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 박살. 12시 이전 게임오버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7 945
110081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의 깔짝거림은 곧 이어 다가올 폭풍입질의 전초전이었습니다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4 623
110080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부터 타작시작. 대갈치 포함 1타 5피씩 전체적으로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2 1195
110079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씨알 좋은 갈치들이 습격했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8 584
110078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3지 4지 대갈치 도끼 입질 꾹꾹 시작!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4 879
110077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4지급 대갈치 파티 타임. 그 이후는 꾸준함으로 승리를.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7 595
110076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를 노려 봅니다. 마음속으로 최면을 걸어 봅니다. 곧.. 대물이 올라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2 798
110075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 박살. 대갈치 폭격 소나기 입질. 밤새 정신없는 도끼입질 초대박 마무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3 863
110074 은빛나래피싱 1호 채비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미친 활성도 1타 11피 쌍끌이 보다 더한 싹쓰리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2 896
110073 은빛나래피싱 1호 짧고 굵게 확실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폭풍이 오기전에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9 829
110072 은빛나래피싱 1호 줄엉킴이 우리의 낚시를 방해 하여도 이겨 내고 기어코 잡아 내고 말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3 569
110071 은빛나래피싱 1호 준(먼바다) 1타 8피 정신 차릴 수 없을만큼의 입질. 생각보다 씨알이 괜찮은데!?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7 773
110070 은빛나래피싱 1호 조기철수 대폭발. 3지급 이상으로 꿈같은 인생피딩. 전원 초만쿨 도장꾹꾹. 너무 많아 담을 데가 없을 정도로 흘러 넘쳐!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8 365
110069 은빛나래피싱 1호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입질속에 대갈치를 기다리며 긴장속에 초릿대를 노려봅니다 1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6 623
110068 은빛나래피싱 1호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새벽녘이 갈수록 굵어지고 마릿수 폭발 합니다. 새벽녘 대갈치 집중공략 성공적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11 364
110067 은빛나래피싱 1호 전반전 고속 연사포 같은 폭풍 입질속 3지 이상급 대갈치들 속출. 후반전은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5 722
110066 은빛나래피싱 1호 잡을 수 있는 만큼 힘 닫는데 까지 담아 왔습니다 (오늘 긴급 2자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2 1055
110065 은빛나래피싱 1호 잡어없이 갈치로만 엄청난 융단폭격. 1바늘 쌍피. 보름달은 거들뿐. 고른 씨알로 대성공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15 1226
110064 은빛나래피싱 1호 잡고 또 잡고 쿨러에 가득 담아 묵직하게 집으로 향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8 449
110063 은빛나래피싱 1호 입질 받고 오래 놔둬서 오징어 밥되기전에 빨리 빨리 올리고 내려서 쿨러를 채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20 1005
110062 은빛나래피싱 1호 입이떡! 제주도급 대갈치 4지 5지 박살. 대갈치 사냥 완료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8 413
110061 은빛나래피싱 1호 일타 쌍피 파도타고 바늘마다 주렁주렁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1 769
110060 은빛나래피싱 1호 일주일간 참았던 변비가 드디어 뻥 뚫린 듯한 느낌입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4 528
110059 은빛나래피싱 1호 이웃집 아가씨 처럼 참말로 씨알이 참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8 889
110058 은빛나래피싱 1호 이동 두번에 집어층 형성 어려움. 먼바다 갈피 조황. (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24 141
110057 은빛나래피싱 1호 이것이 바로 대마도권 대갈치 씨알. 한번 걸때마다 큰 씨알들이 쭈욱쭈욱 겁나 땡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13 1281
110056 은빛나래피싱 1호 이거슨 초전박살. 정신없이 폭풍 몰아치기. 바늘 하나에 두마리씩. 빗자루로 쓸어담기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5 285
110055 은빛나래피싱 1호 이 비바람 통에 쓸어 담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8 1262
110054 은빛나래피싱 1호 원없이! 양껏! 끝없이 올라오는 폭발적인 입질! 힘겨워 하는 초릿대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6 465
110053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의~ 소원은 토옹~.. 아니 마~안쿨. 잡어 골라내고 만쿨자 속출!!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2 431
110052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하는 갈치 낚시가 비록 수중전 이지만 그 어떤 비바람도 조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9 885
110051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기다렸던 도끼입질. 바로 이맛! 퍽퍽 끝내줍니다(오늘2자리) 일요일 가능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9 527
110050 은빛나래피싱 1호 용왕님이 김장철에 김장하라고 많이 많이 주셨습니다. 풀치를..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2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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