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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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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후 ....갈치찾아 다녀왔습니다..

갈치의 입질이 약하다...오늘은 점점 좋아졌습니다.

씨알도 제법 큰것들이 섞여나왔습니다..

출조해주신 조사님들은 명절갈치 잘잡아 가셨습니다..

명절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글씨 POP - 환영합니다 




※문어//타이라바//뺀찌//갑오징어//쭈꾸미


출발시간: 오전4시전후(출항시간은 변동될수 있습니다)

선      비: 문의

선사제공: ((점심은 코로나로 인해 제공하지 않습니다)).,얼음,커피,음료,생수,컵라면

준 비 물 : 낚시장비일체(매장임대가능)

매장판매: 칼,면장갑,스티로품박스,봉돌,채비,미끼(크릴새우,호무시,오징어,등)


*코로나 19 로 조사님들 안전을 위해,기침.발열.감기증상이나 마스크 미착용시 승선 불가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코로나 19 로 조사님들 안전을 위해,선내 손세척제비치,가기전 온도체크 하며37.5도가  넘을경우 승선 불가함을 양해 바랍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기원합니다....


 

☆☆ 2016년 신조선   포르투나  출항합니다☆☆ 


※ ※  선박승선시 신분증은 꼭지참하시길 바랍니다  ※※

※※  구명조끼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  2016년 11월30일부터는 선내음주가 더욱더 강화된답니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벌금은 개인부담 입니다    필히 착용하세요))           


 

※ 선박 정보


     ▶1호: 2016년 6월 진수 최신 시설 및 설비 장착

     ▶2호: 2014년 3월 진수 최신 시설 및 설비 장착

     ▶3호: 2019년 3월 진수 최신 시설 및 설비 장착

     ▶4호: 2017년 5월 진수 최신 시설 및 설비 장착


     ▶ 넓은 실내공간의 안락함과 실외의 넉넉한 공간으로 낚시의 여유로움 만끽




 

※ 사무실 소개 (펜션으로 사용하던 건물 1,2층 사용중)

      1층은 사무실과 손님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

     ▶ 2층은 손님들의 휴식 공간과 장박 손님들의 숙소로 이용

      ▶ 냉장, 냉동고(4평형) 설치로 인한 장박 손님들의 갈치보관 이용 (펜션 시설 및 설비 그대로 사용중)


★ 고객 조사님들의 인원이 적어도 기상만 좋으면 반드시  출항합니다.


 


 

계속...... 


 

※ 예약문의 : ☎ 061)-691-8910, 010-7929-8910
                       (최근 예약후 취소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있어 부득이하게 출조비 입금 확인후 예약 완료됩니다.
                       출조 2일전까지 미입금시 대기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양해 바랍니다)
                       ▶ 입금은행 : 수협  2020-4444-3504 이현수                   


※ 출조정보

      ▶ 출조비용  : ▶ (1박2일) :       : 백도권 :(주중), 백도권 : (주말)

                                                                                                                                                                  

     (1호,2호,3호,4호 배정은 사무실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음)


※ 네비게이션 주소 : 여수시 종화동 462-5번지 (여수시 하멜로 64-2번지)

      ▶ 집결시간  : 13:30
      ▶ 출항시간  : 14:00

      ▶ 선사 제공 : 봉돌, 바늘, 기둥줄(7단), 얼음, 미끼, 컵라면, 음료, 커피, 생수

      ▶ 개인 준비 : 개인 낚시장비(낚시대, 릴), 쿨러, 쪽가위, 칼, 면장갑, 집어등, 멀미약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 임대,판매 : ▶ 임대 : 낚시대, 릴(시마노),아이스박스, -- 각 1만원

                              ▶ 판매 : 낚시대, 릴, 집어등, 특수바늘, 기둥줄(10단), 면장갑, 스티로폴 박스
      ▶ 자리 배정 : 당일  사무실에서 추첨 합니다.!!!!

                             (단체 출조 7명이상은 1번부터 우선배정)

                             (5명이상은 6번부터 10번)

                             (장애인이나 ,몸이불편하신분은 가운데로 배정해드립니다)

 

※ 출조버스 운영중 안내 문의        ☎ 010-6811-4209,           ☎ 010-9777-7337                                               

      ▶ 코스 =인천 중동(06시)---매송---비봉---서평택---당진---예산----남공주----여수(13경도) 

※ 포르투나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portuna.co.kr

※ 포르투나 네이버 밴드 바로가기 https://band.us/n/a7af4d6cl61dp

'포르투나' 밴드로 초대합니다.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출조점                                      

 

★★         ▶    대구 : 낚시아카데미☎ 010-7447-8112            ☆☆★

★★         ▶    서산 : 서산웰빙낚시 ☎ 010-5431-1022           ☆☆★

★★         ▶향남출조 : 비봉,발안,향남,평택,당진,서산,홍성 ☎ 010-5299-3113  ☆☆★ 

★★         ▶서울,경기  :양피싱 아카데미    ☎ 010-5289-3906            ☆☆★ 

★★         ▶대구: 피싱멘토     ☎ 010-2518-0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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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조황정보나 출조안내 글쓰기 전에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부지리 2018.05.15 77377
110072 은빛나래피싱 2호 MBC 표준 FM 라디오 "지금은 대갈치 시대"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5 678
110071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반 이상으로 피딩 폭풍입질. 끝내줍니다(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03 837
110070 은빛나래피싱 2호 3지 4지급. 씨알 박살. 마릿수도 폭발.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3 506
110069 은빛나래피싱 2호 "초초특급" 요즘 시기에 사기꾼 소리들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미친 저세상 조황!!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6 1171
110068 은빛나래피싱 2지부터 8지급 괴물갈치까지 삼치도 미터급으로 초보분들 전원 쿨러가득 1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0.26 375
110067 은빛나래피싱 2시 조기철수! 직접보지 않으면 올해 이런조황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드실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1.11 952
110066 은빛나래피싱 20쿨러 가득! 요즘엔 너무 평범한 조황인가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4.11.12 489
110065 은빛나래피싱 20인 24쿨러 + 포대까지. 오늘은 집에서 어깨에 힘좀 주시고 "우리 아빠가 최고야!!" 소리 들을 준비 하세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7.10.27 1044
110064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쿨러 만땅. 포대자루 까지 동원!! file 은빛나래피싱 2015.10.16 377
110063 은빛나래피싱 20명 전원 만쿨 하고 싶었습니다. 대물도 많이 잡고 싶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7.06.10 1091
110062 은빛나래피싱 2021갈치 첫 출조 다녀왔습니다. 한치에 문어까지. 다음출조는 갈치 한치 병행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4.17 1562
110061 은빛나래피싱 2019년을 마무리 하는 먼바다 갈치 조황. 올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12.29 1025
110060 은빛나래피싱 1호. 밤 8시가 떙 하자마자 소나기 입질 폭발적으로 시작.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0 381
110059 은빛나래피싱 1호 흔들흔들 끄떡끄떡 요동치며 괴로워 하는 초릿대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3 810
110058 은빛나래피싱 1호 확연히 눈에 띄는 대갈치 입질. 수심층 공략이 관건. 대갈치공략 오늘도 이어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2 192
110057 은빛나래피싱 1호 화려한 손놀림. 밤새도록 꾸준함으로 대갈치 박살내기. 대마도 갈치에게 자비란 없습니다(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6 227
110056 은빛나래피싱 1호 함께하는 갈치 낚시의 즐거움. 언제나 감사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31 508
110055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씩 올라오는 대갈치에 만족 해야 되나 봅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9 730
110054 은빛나래피싱 1호 한마리 두마리 집중해서 올려 봅니다. 대갈치는 소중하니까요. 갈치 생미끼에 반응 좋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6 639
110053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와 얼음도 녹여 버리는 정신없이 몰아치는 소나기 입질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3 782
110052 은빛나래피싱 1호 한겨울의 추위를 녹여버릴 갈치를 찾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6 652
110051 은빛나래피싱 1호 한가위 초특급. 가족친지 사돈팔촌 이웃사촌 까지 다 먹고도 남을만치 잡았습니다. 오늘 고향으로 떠납니다. 갈치 잔치하로! (오늘 자리 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4 684
110050 은빛나래피싱 1호 한 여름같은 소나기 입질. 밤새도록 이어져(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27 549
110049 은빛나래피싱 1호 풀치도 급이 있습니다. 오늘은 풀치중에서도 조금 급이 높은 2지반 풀밭에서 어쩌다가 올라오는 대갈치와 놀다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5 797
110048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의 대갈치. 파도에 엄청난 초릿대의 흔들거림을 단박에 알수 있는 그 도끼입질.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1 375
110047 은빛나래피싱 1호 폭풍 소나기 입질. 엄청나게 휘청 거리는 초릿대에 가득찬 쿨러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1 533
110046 은빛나래피싱 1호 평균씨알 3지 반. 올릴때 마다 도끼 입질. 끝내줍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03 791
110045 은빛나래피싱 1호 퍽퍽퍽퍽 밤새도록 칼춤사위. 묵직한 쿨러는 6월의 성공적 마무리 (7월은 한치 예약중 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9 855
110044 은빛나래피싱 1호 특급 갈치어장에서 1타 쌍코피 ! 원하는데로 먹고 싶은데로 나눠주고 싶은데로 한가득 싣고 갑니다(오늘 갈치 혼내주러 가실분 모십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5 744
110043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갈치 심폐소생술 성공!?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8.31 722
110042 은빛나래피싱 1호 통영 바다 끝에서 잡아 올리는 대갈치의 손맛! 바로 이맛! 대갈치는 사랑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30 669
110041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이 몰고온 매우 강력한 초특급 갈치 폭풍 소나기. 엄청난 바람을 견뎌내면 묵직하게 무거워 지는 쿨러들 (금요일 자리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31 1599
110040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의 잔상이 거의 남지않을만큼 지나갈때 큰놈이 옵니다. 도끼입질의 바로 그녀석.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20 278
110039 은빛나래피싱 1호 태풍오기전에 거하게 한방 뜨고 왔습니다(내일 정상출조 합니다 자리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6 1283
110038 은빛나래피싱 1호 쿨러 끌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 와이프의 환한 웃음과 자식들의 노래가 들릴것입니다. 노래 제목은 "우리아빠가 최고야"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7 536
110037 은빛나래피싱 1호 추석은 지났지만 풀치로 열심히 벌초 하고 왔습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04 399
110036 은빛나래피싱 1호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침이 밝아 올떄까지 갈치를 잡아올립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5 503
110035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기록 속출! 바다가 주는데로 허벌나게 얼음다녹이고 미친듯이 꾹꾹 다져 눌러 담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8 1104
110034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200수 이상 초대박 먹물폭탄 12시 이후부터 엄청난 손맛의 정신없는 피딩타임 게임오버 file 은빛나래피싱 2022.02.12 460
110033 은빛나래피싱 1호 최고 110미터에서 건져 올리는 짜릿한 대갈치의 손맛(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26 546
110032 은빛나래피싱 1호 초특급 대갈치 무지막지하게 혼내주고 쿨러에 도장 꾹꾹 엄청난 미친피딩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20 211
110031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박살 대낮부터 1타 5피 이상씩 밤새도록 타작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7 560
110030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전 박살. 12시 이전 게임오버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7 945
110029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의 깔짝거림은 곧 이어 다가올 폭풍입질의 전초전이었습니다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4 623
110028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부터 타작시작. 대갈치 포함 1타 5피씩 전체적으로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2 1195
110027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씨알 좋은 갈치들이 습격했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8 584
110026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부터 3지 4지 대갈치 도끼 입질 꾹꾹 시작!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4 879
110025 은빛나래피싱 1호 초저녁 4지급 대갈치 파티 타임. 그 이후는 꾸준함으로 승리를.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7 595
110024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를 노려 봅니다. 마음속으로 최면을 걸어 봅니다. 곧.. 대물이 올라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2 798
110023 은빛나래피싱 1호 초릿대 박살. 대갈치 폭격 소나기 입질. 밤새 정신없는 도끼입질 초대박 마무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3 863
110022 은빛나래피싱 1호 채비가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미친 활성도 1타 11피 쌍끌이 보다 더한 싹쓰리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2 896
110021 은빛나래피싱 1호 짧고 굵게 확실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폭풍이 오기전에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9 829
110020 은빛나래피싱 1호 줄엉킴이 우리의 낚시를 방해 하여도 이겨 내고 기어코 잡아 내고 말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3 569
110019 은빛나래피싱 1호 준(먼바다) 1타 8피 정신 차릴 수 없을만큼의 입질. 생각보다 씨알이 괜찮은데!?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7 773
110018 은빛나래피싱 1호 조기철수 대폭발. 3지급 이상으로 꿈같은 인생피딩. 전원 초만쿨 도장꾹꾹. 너무 많아 담을 데가 없을 정도로 흘러 넘쳐!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8 365
110017 은빛나래피싱 1호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입질속에 대갈치를 기다리며 긴장속에 초릿대를 노려봅니다 1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6 623
110016 은빛나래피싱 1호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새벽녘이 갈수록 굵어지고 마릿수 폭발 합니다. 새벽녘 대갈치 집중공략 성공적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11 364
110015 은빛나래피싱 1호 전반전 고속 연사포 같은 폭풍 입질속 3지 이상급 대갈치들 속출. 후반전은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5 722
110014 은빛나래피싱 1호 잡을 수 있는 만큼 힘 닫는데 까지 담아 왔습니다 (오늘 긴급 2자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2 1055
110013 은빛나래피싱 1호 잡어없이 갈치로만 엄청난 융단폭격. 1바늘 쌍피. 보름달은 거들뿐. 고른 씨알로 대성공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15 1226
110012 은빛나래피싱 1호 잡고 또 잡고 쿨러에 가득 담아 묵직하게 집으로 향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8 449
110011 은빛나래피싱 1호 입질 받고 오래 놔둬서 오징어 밥되기전에 빨리 빨리 올리고 내려서 쿨러를 채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20 1005
110010 은빛나래피싱 1호 입이떡! 제주도급 대갈치 4지 5지 박살. 대갈치 사냥 완료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8 413
110009 은빛나래피싱 1호 일타 쌍피 파도타고 바늘마다 주렁주렁 (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1 769
110008 은빛나래피싱 1호 일주일간 참았던 변비가 드디어 뻥 뚫린 듯한 느낌입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4 528
110007 은빛나래피싱 1호 이웃집 아가씨 처럼 참말로 씨알이 참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8 889
110006 은빛나래피싱 1호 이동 두번에 집어층 형성 어려움. 먼바다 갈피 조황. (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24 141
110005 은빛나래피싱 1호 이것이 바로 대마도권 대갈치 씨알. 한번 걸때마다 큰 씨알들이 쭈욱쭈욱 겁나 땡깁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13 1281
110004 은빛나래피싱 1호 이거슨 초전박살. 정신없이 폭풍 몰아치기. 바늘 하나에 두마리씩. 빗자루로 쓸어담기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5 285
110003 은빛나래피싱 1호 이 비바람 통에 쓸어 담았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8 1262
110002 은빛나래피싱 1호 원없이! 양껏! 끝없이 올라오는 폭발적인 입질! 힘겨워 하는 초릿대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6 465
110001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의~ 소원은 토옹~.. 아니 마~안쿨. 잡어 골라내고 만쿨자 속출!!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2 431
110000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하는 갈치 낚시가 비록 수중전 이지만 그 어떤 비바람도 조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9 885
109999 은빛나래피싱 1호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기다렸던 도끼입질. 바로 이맛! 퍽퍽 끝내줍니다(오늘2자리) 일요일 가능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9 527
109998 은빛나래피싱 1호 용왕님이 김장철에 김장하라고 많이 많이 주셨습니다. 풀치를..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2 852
109997 은빛나래피싱 1호 용가리급 입질 처박기. 집어수심층 파악이 대갈치 사냥의 최대 관건입니다.(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05 229
109996 은빛나래피싱 1호 용가리급 드라곤 속출. 힘겨워 하는 초릿대의 비명소리. 이것이 대마도 갈치. 엄지척(토요일 내만갈치 예약중)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24 407
109995 은빛나래피싱 1호 왕왕초보. 비바람을 이겨내 갈치를 잡아온 우리는 이제 초보가 아닌것이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2 734
109994 은빛나래피싱 1호 온몸 흠뻑 젖었습니다. 엄청난 폭풍 소나기 입질에...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4 508
109993 은빛나래피싱 1호 온 뱃전에 울려퍼지는 전동릴 노랫소리에 조사님들은 칼춤을 춥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1 897
109992 은빛나래피싱 1호 오늘은 많은 분들이 겨우 반찬거리 정도 했습니다.(__) 일요일 가능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0 524
109991 은빛나래피싱 1호 역시 하이라이트는 새벽고기 철수하기 직전 몇시간 입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3 1338
109990 은빛나래피싱 1호 엄청난 칼춤에 경비 본전뽑고 더 벌고 실컷 재미보고 바람쐬고 할꺼 다 하고 갔겠죠!?(선장생각)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6 1250
109989 은빛나래피싱 1호 엄청난 씨알로 여기저기 물어때면서 끝내주게 시작을 하였으나 '풍' 신을 만나지 못하여 운을 다하였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21 787
109988 은빛나래피싱 1호 엄청난 바람속에서 희망을 품게 하는 대갈치. 될듯 말듯 밀당(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3 591
109987 은빛나래피싱 1호 엄청난 갈치 양식장 발견. 소나기 폭풍 도끼 입질에 초토화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26 517
109986 은빛나래피싱 1호 엄청 납니다 묵직하이 끝내줍니다 화려한 손놀림으로 퍼담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07 324
109985 은빛나래피싱 1호 어깨가 빠질정도로 던지고 올리고 털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1 553
109984 은빛나래피싱 1호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최근에 이런 말도 안되는 조황... 사진으로만은 믿지 않을꺼 같아서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7 1000
109983 은빛나래피싱 1호 씨알좋은 대갈치 대물 입질에 초릿대가 크게 꺾여 들어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2 871
109982 은빛나래피싱 1호 씨알좋은 갈치는 귀한 갈치입니다. 집에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고 맛있게 드십시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4 851
109981 은빛나래피싱 1호 씨알끝짱 특 4지급 대갈치 폭풍입질은 태풍이 와도 못말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9 997
109980 은빛나래피싱 1호 실내 낚시터도 아니고 대갈치가 이렇게? 융단폭격. 감탄이 절로 나오는 씨일급.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11 197
109979 은빛나래피싱 1호 시작부터 끝까지 숨쉴틈없이 폭발적 입질(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30 614
109978 은빛나래피싱 1호 시작과 동시에 게임오버 초전박살 내버리며 밤새도록 타작 마무리 (오늘 2자리, 월요일 자리 여유)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6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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