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척포항 통큰호 무늬오징어 오늘도 달려나갑니다

안녕하세요

통영척포항 통큰호 이선장입니다

긴시간 바다와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늘 자연에 경이로움에

고개를 숙입니다!

어제 야간출조는  애를태우다못해

속이타들어갖읍니다.

바람은 터지고 너울은 때리고

포인트진입 자체가 어렵고.

뜬금.갑돌이들이 나오질않나!

고객분들께 송구함을 이로 말로

표현이 안되었읍니다.

다시.조금은 가라앉는다는 예보를

믿고 주간출조~

그나마.조금은 야간보다

낳아지긴했으나. 

조황은 만족스럽지  못한 

인력으로는 견디기힘든 하루를

마무리 하였읍니다.

그렇타고.머뭇거릴 통큰호는 아니죠

오늘도 달립니다!

통큰호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상만허락한다면

언제나 달려나갑니다 !

9월23일 목요일   예약중 

야간  16시출항 자정24시 입항 

9월24일 금요일   예약중 

야간 16시출항  자정24시 입항 

9월25일 토요일    예약중 

주간  02시출항   오전10시 입항 

야간  16시출항   자정24시 입항 

9월26일  일요일    예약중 

주간 02시 출항   오전 10시 입항 

야간 16시 출항   자정 24시 입항 

예약문의

통큰호 이선장

010-777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