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에이스호는 아침바람을 가르고 "대광어"사냥을 .....갑니다
첫포인트에 도착하니 어제 여러마리의 광어를 낚은포인트에 어부들께서 통발을 깔고 계십니다..
15분간 이동,,포인트에 도착하니 광어들이 계속 올라 옵니다...
뒤에 세분은 광어가 올라오자마자 회를떠 싱싱할떼 드신답니다.ㅠㅠㅠ
시흥에서 오신 유칠수 어르신 께서 바닥 걸렸다며 낚시대를 터십니다..
고프로님 재빨리 뛰어가 대광어 이니 릴링을 천천히 독려 서서히 올라오는 빨래판 대광어 고프로님 뜰채를
대보지만 뜰채에 안들어갈 정도의 대광어,두번 꾸욱~~박으니 목줄이 팅~
흐미~~ 고프로님 릴을 확인 하여보니 드랙을 꽉 잠가놓아 5호 목줄이 터졌습니다..
아셨죠...꼭 드랙 조절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http://www.ace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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