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목요일 무시물때 인천남항 드림피싱호 조황 보고합니다.
바다고기도 무시한다는 무시물때
하늘인가 땅인가 이제껏 이런 바다는 없었다. ^^
어제 그제 비바람이 언제 그랬냐는 듯
오늘 바다는 낚시하기 좋은 잔잔함 그 자체였습니다.
조황은 문꾸미로 느나타임이 몇번 있엇고
종일 지루하지 않게 문꾸미가 따박~ 따박 올라와줘 대박입니다.
물론 갑오징어도 좀 올라와 줬고요.
특히 김상복사장님 부지런히 하시더니 300수를 넘겨
장원하셨는데 축하드려요~
오늘도 드림피싱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가시는 곳까지 조심히들 안전하게 가시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요~ ^^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드림피싱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는
https://www.dreamfish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