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중내만 조황 입니다.
어제는 갑작스런 사정에 의하여 오천에서 유명한 시실리호"선단의 손님 8분 모셨으며,
이~쁘고 작은 고기는 놓아 주셨습니다.^^*
오늘도 중내만 6분 모시고 다운샷 다녀왔습니다.
고기에 욕심이 없으시고 회 를 즐기시는 조사님들 이셨지만,,, ㅎㅎ
저는 한 마리 라도 더 잡아 드리려고 열심히 다녔으나, 마릿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작은 고기는 아름답게 놓아 주셨구요...ㅎ
씨알이 점점 좋아지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