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 사냥꾼 에이스호 초보조사님 아홉분과 두분의 조사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처음 포인트에서 점심때까지 초보조사님들 엉킨채비 풀어주느라 고프로님 진땀흘리고 ....
점심식사(11시)후 두시간동안 뜰채들고 뛰느라 진땀흘리고 하루종일 온몸이 땀으로 범벅...
다섯명이 동시에 히트...50cm미만은 들어뽕 해요...ㅎㅎㅎ
봉돌 바닥걸렸다고 낚시대 털고계셔서 고프로님 대광어 걸렸으니 천천히 감으세요..60cm급....
씨알도 좋아 50~~60cm급 대광어가 많이도 나왔습니다..
초보조사님들 입이 귀밑에까지 걸립니다..
내일도 대광어 사냥은 계속 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http://www.acefis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