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연히 외연열도로 10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광어다운샷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한마리 두마리 티끌모아 태산을하다가 점심을 먹고
힘든 결단을 내려 자-아---포인트40분 이동입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자 마자 역시 좋은 판단이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채비가 바닥에 닿기가 무섭게 광어가 물어대더군요.
한시간만에 만족할만한 조황을 만들어 입항하였습니다.
황선장 과감한 결정이었어!
이렇게 말씀하시며 오늘수고 많았어요라며 돌아가시는 조사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고생하셨다는 말씀 같이전합니다.
에약문의 스텔스호 010-4222-8838
홈페이지 cafe.daum.net/hongwon-sts
홍원낚시프라자 010-3595-4818
http://www.hongwonfis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