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칼치조황 입니다.(목욜부터 자리여유 많습니다)
"늘 처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쪽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하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따듯 하였습니다.
물색은 어두운편 이었으며, 표면수온은 24.5도 전후를 오르 내렸습니다.
간밤에도 아홉분 가족님들과 먼바다로 칼치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포인트에는 이미 와 있거나 들어오고있는 경상도와 여수쪽 선박들로 북세통을 이루었습니다.
몆시간뒤부터는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 선단들이 상당히 많아져, 12시가 넘어서는 30프로 정도의 칼치선박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한번은 피딩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나, 꿈이었나 봅니다.
그러나,
꾸준히 한,두마리씩 이라도 열심히 올리시니, 충분한 먹거리는 장만하신듯 합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중요한 볼일이있어 또 하루 쉬어가며, 목요일부터 출조합니다.
출조계획 있으신분들은 예약및 문의 바랍니다.
주말까지 자리 여유 많습니다.
** 선비는 평일 오후 6시 출발 새벽 1시철수 8만원
금,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3시, 6시출발 새벽 12시, 3시철수 10만원 입니다.
*** 칼치, 팁런낚시와 모든 선상낚시 문의는
금양호왕캐푸 : 010 7134 4433 ㅡ
부재중일시 ㅡ010 5060 4433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