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대표모습들입니다
오전도 그나마 개인사지찍을 조금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제가 손가락이 찟어지는 사고로인해 카프질에 애을먹기도했습니다만
그나마 사무장이있어 다행으로 여깁니다
오후에는 아에 개인사진 포기하고 엄청난 마리수로인해 안전도 주의할겸
개인사진 포기해습니다 165 리터 야유회용 쿨러가득 채우신분도 계시네요
그 쿨러만해도 50수는됄겁니다
너울파도있고해서 쿨러도 더 담을때도없고해서 한시간가량 당겨서 조기철수
했네요 지금은 풍랑주의보로 휴항중이며 월요일부터 모집합니다
읍천 몬스터호 010 913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