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다시 더위와의 전쟁이군요...
무더운 날씨지만 더위가 한풀 꺽인 느낌입니다.
제발 예약하시고 캔슬좀 내지 마세요.
이젠 선비가 입금이 되면 정상적으로 예약이 완료된걸로 하겠습니다.
주말에 정원을 맞추면 두팀만 오지 않으셔도 출조 자체가 어렵습니다.
서로 믿고 전화상으로 예약을 하지만 출조 전날 출조를 못하신다고 하시니......
홈피에 예약란도 만들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광어다운샷 초보 조사님들께서 많아서 조과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내일도 출조를 합니다.
격포남부낚시 010-8644-8723 / 063-582-8723